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KPPMIC

공지사항

한영수 이사장님 신년사
작 성 자
관리자
21/12/31 (IP:106.255.94.213)

 

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조합원 여러분과 플라스틱 기계 산업계 여러분 모두 뜻하시는 일들을 이루시고 보람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최근 우리 경제는 잠재성장률 꼴찌, 부채는 세계 최고라는 암담한 그늘 속에서 기업의 생존까지 위협받는 시련과 고통을 감내해 오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앙과 함께 정부가 국민을 실험대상으로 한 정책을 펴 온 데다 온갖 반기업 규제로 기업 활력을 위축시키고 미래 먹거리 산업 발굴엔 아예 손을 놓은 데 원인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더욱이 우리 제조기업에는 초미의 현안인 중대 재해 처벌법을 비롯하여 집단소송제, 손해배상 확대법 등을 강행처리 할 태세이고, 기울어진 고용·노동 법제와 광범위한 규제행정이 기업을 얼마나 더 옥죌지 끝이 안 보이는 가운데 퇴행의 정치는 툭하면 기업인을 때리고, 해묵은 반()기업 정서를 자극함으로써 도저히 기업 못 하겠다.”는 한탄의 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는 새해에는 우리 경제가 하반기부터 내수가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3.0%의 성장률을 보이고 물가도 1%대에서 안정될 것이라는 장미 빚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계적인 글로벌 공급망 차질의 장기화 및 미국의 통화정책 정상화로 인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중국을 중심으로 한 세계 경제의 둔화 등으로 저성장 기조가 두텁게 형성될 것이며, 국내적으로도 두 차례 선거로 안정보다 혼란이, 성숙보다는 퇴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경기 부진을 쉽게 탈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볼멘소리가 지배적이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오늘의 경제적 화두는 두뇌 경제의 가속화라 하겠습니다. 21세기 들어 디지털 시대를 시작으로 기술 및 사업모델의 혁신을 가져오는 두뇌역량이 경쟁력과 부가가치의 원천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올 한 해 기업 전략의 핵심은 두말할 것 없이 꾸준히 새로운 기술에 도전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것을 기업 전략의 제1원칙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조합도 올 한해 조합원 여러분의 안정된 경영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기업혁신을 통한 성장기반 구축을 목표로 삼아 노력을 하고자 합니다.

 

첫째, 기업혁신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중소기업이 저성장의 늪에서 빠져나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역동적인 혁신경영으로 탈바꿈해야 합니다. 혁신의 본질은 모든 것을 뒤집어엎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정부의 각종 기술개발 지원제도를 비롯하여 스마트 공장 지원제도 등 활용한 기업혁신 지원체제를 대폭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기업혁신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철폐하고 정부 간섭을 최소화하여 기업들이 야성을 살려 마음껏 혁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토록 하겠습니다.

 

둘째, 조합 본래의 기본이념인 조합원 간 유대강화와 조합 운영의 활성화를 촉진토록 하겠습니다. 최근의 산업사회를 네트워크의 경제사회라고 합니다. 이는 신뢰와 소통, 그리고 협동심이 기반을 이루어야 가능합니다. 우리 조합은 이에 부응하기 위하여 조합원 연찬회 등의 정례화로 조합과 조합원 간의 소통을 원활히 하는 등 조합원 간의 유대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셋째, 기업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하여 기업정보 플랫폼을 구축토록 하겠습니다. 조합원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함은 물론 새로운 기술과 제품개발을 위한 각종 정보의 제공은 물론 조합원 제품의 홍보를 통하여 새로운 시장개척에 기여함은 물론 성공한 기업의 노하우를 공유토록 함으로써 우리 플라스틱 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넷째, 중소기업 지원시책의 현장성을 높여 지원성과를 극대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합원들의 기업경영을 저해하는 요소를 조사 발굴하여 대 정부 건의를 통하여 이를 타개함으로써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우리 기업의 생존과 혁신 전략은 우리 스스로 찾아야 합니다. 이제는 국내기업과의 경쟁이 아니라 세계의 기업들과 맞서서 싸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 다시 한번 초심을 발휘하여 잠재되어있는 에너지를 총동원한다면 오늘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우리 조합은 여러분의 노력이 결실을 이루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할 것입니다.

 

壬寅年 새 아침 우리 모두 결의를 새롭게 다집시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를 가집시다.

다시 한번 새해를 맞이하여 조합원 여러분의 행운과 기업발전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임인년 원단

 

한국합성수지가공기계공업협동조합 이사장 한 영 수

 

2022 외국인 근로자 입국 및 신청 안내

외국인 근로자 입국 이달부터 정상화